지성소프트 ‘세이프닥스’로 기밀 문서 보안 강화  


[보안뉴스 김태형] 문서보안 전문기업 지성소프트(주)(대표이사 임원기,http://safedocs.co.kr)는 최근 유출방지 문서배포 솔루션인 세이프닥스를 새로 출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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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여의 개발 기간을 거쳐 개발된 세이프닥스는 지난해 11월에 ‘디지털 문서 배포 및 사용자 인증 방법’에 관한 특허를 받은 제품으로서 기업의 보안문서나 기밀문서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거나 e-Book 등의 형태로 유료문서를 판매할 때 정보유출 걱정 없이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임원기 지성소프트 대표이사는 “세이프닥스는 중요 문서 발신자가 이메일 또는 USB 등을 이용해 지정된 수신자에게 문서를 전달하면 수신한 사람이 의도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수신한 문서를 유출시킬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중요 문서를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이나 저장장치를 통해 보낼 때 보낸 사람이 지정한 기간과 횟수, 그리고 지정한 사람만이 그 문서를 열어볼 수 있도록 인증방식을 통해 제한한다는 것.


또한, 이 세이프닥스로 만들어진 문서는 128bit AES방식으로 항상 암호화되어 저장되어 있으므로 해킹이나 도난에도 정보유출의 염려가 없다는 것이 임 대표의 설명이다. 


임 대표는 “세이프닥스는 이밖에도 동일한 문서를 여러 사람에게 동시에 배포할 수 있고 보낸 사람이 지정한 조회 조건이 만료되면 문서가 자동으로 삭제되며 별도의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가 없는, 편리하고 강력한 기능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서 사용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존 e-DRM은 회사의 모든 문서를 암호화하던 방식과 달리, 필요한 문서만 선택적으로 보안을 적용해 배포하므로 매우 효율적인 것이 특징.


임 대표는 “이러한 기술의 핵심은 상대방의 이메일 주소와 문서번호를 가지고 별도의 인증 값을 생성해 IDC센터의 지성소프트의 인증서버를 통해 상대방에 전달되기 때문에 이 인증 값을 가지고 지정된 사람과 PC에서만 볼 수 있도록 한다”면서 “이러한 점은 특히 별도의 보안 없이도 중요 문서를 유출 위험 없이 안전하게 전달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성소프트는 이처럼 쉽고 간편하게 저오유출 걱정 없이 적은 비용으로 중요 문서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세이프닥스를  공공기관, 대기업, 연구소, 금융기관, e-Book 시장 등을 대상으로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보안뉴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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