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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경기 부천시 중동의 한 공원에서 동료 경찰관과 음란행위를 하다 적발돼 징계를 받은 부천원미경찰서 소속 여경이 당시 내부 전산망에 있는 자신의 사진이 유포됐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경기 부천원미경찰서는 소속 여경인 ㄱ경사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물의를 빚은 직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휴대전화 메시지 등을 통해 ㄱ경사의 사진이 유포된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ㄱ경사는 지난 9월24일 새벽시간에 중동의 한 공원에서 같은 경찰서 모 지구대 소속 ㄴ순경과 진한 애정행각을 벌이다 절발돼 정직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직후 SNS 등을 중심으로 ㄱ경사의 사진이 돌면서 무차별적으로 확산됐다.

ㄱ경사는 유포된 사진이 경찰서 내부 전산망에 있는 자신의 사진과 같다는 점을 들어 최초 유포자가 동료 경찰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 역시 “인터넷 등에 퍼진 ㄱ경사의 사진은 경찰 내부 전산망에 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유출 경로 등을 파악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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